WSJ·폭스뉴스 소유, 美언론재벌 왕관 쓴 '라클런 머독'[피플in포커스]

11월부터 뉴스코프 단독회장…아버지 루퍼트 머독 계승
'개표조작' 보도로 거액 배상…AI 침공에 수익악화 대비해야

미국 언론재벌 루퍼트 머독은 21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오는 11월부터 자신의 장남 라클런 머독이 뉴스코프의 회장직을 맡게된다고 밝혔다. 사진은 머독(왼쪽)과 라클런(오른쪽)이 지난 2017년 2월 텍사스 휴스턴에서 슈퍼볼 경기를 관람하는 모습. 2023.9.21.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
미국 언론재벌 루퍼트 머독은 21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오는 11월부터 자신의 장남 라클런 머독이 뉴스코프의 회장직을 맡게된다고 밝혔다. 사진은 머독(왼쪽)과 라클런(오른쪽)이 지난 2017년 2월 텍사스 휴스턴에서 슈퍼볼 경기를 관람하는 모습. 2023.9.21.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

미국 언론재벌 루퍼트 머독이 21일(현지시간) 장남 라클런 머독에게 뉴스코프·폭스뉴스 코퍼레이션의 회장직을 넘긴다고 발표한 직후 찍힌 폭스뉴스 코퍼레이션 뉴욕 본사의 모습. 2023.9.21.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
미국 언론재벌 루퍼트 머독이 21일(현지시간) 장남 라클런 머독에게 뉴스코프·폭스뉴스 코퍼레이션의 회장직을 넘긴다고 발표한 직후 찍힌 폭스뉴스 코퍼레이션 뉴욕 본사의 모습. 2023.9.21.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