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언론재벌 루퍼트 머독은 21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오는 11월부터 자신의 장남 라클런 머독이 뉴스코프의 회장직을 맡게된다고 밝혔다. 사진은 머독(왼쪽)과 라클런(오른쪽)이 지난 2017년 2월 텍사스 휴스턴에서 슈퍼볼 경기를 관람하는 모습. 2023.9.21.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미국 언론재벌 루퍼트 머독이 21일(현지시간) 장남 라클런 머독에게 뉴스코프·폭스뉴스 코퍼레이션의 회장직을 넘긴다고 발표한 직후 찍힌 폭스뉴스 코퍼레이션 뉴욕 본사의 모습. 2023.9.21.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관련 키워드라클런폭스뉴스코프루퍼트 머독라클런 머독인공지능AI피플in포커스김성식 기자 미 대선 개표 수요일 오전 9시부터…첫타자 경합주 '조지아'서머타임 해제, 미증시 오늘(4일)부터 밤 11시 30분 개장김예슬 기자 '어차피 트럼프' vs '해리스 반전 드라마'…미 대선 D-1 [판세분석]해리스 "우편으로 사전투표 완료"…사전투표자 7500만 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