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이 지난 4월24일(현지시간) 뉴욕 유엔본부에서 4월 안보리 순회 의장국 자격으로 '국제 평화와 다자주의' 주제의 안보리 회의가 열리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왕이 중국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이 지난해 9월22일(현지시간) 뉴욕 유엔 본부에서 열린 우크라이나 사태를 논의하는 안보리 회의에 참석해 "전제 조건 없는 직접 대화의 재개가 최우선"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우크라침공딥포커스바이든러시아중국미중갈등상임이사국안보리김민수 기자 "두 정거장 가는 데 30분"…폭설에 서울 곳곳 '출근 대란'(종합)"5일간 치킨만 먹고 -3.8㎏"…유튜브 '원푸드 1일 1식' 괜찮나관련 기사개전 1000일…우크라, 영토 4분의 1 뺏기고 인구 5분의 1 감소[딥포커스]트럼프, 총격사건 담은 13만원 화보집…김정은과 투샷 10장[딥포커스]북과 손잡은 러, 미 주도 국제질서에 도전 나섰다[딥포커스]트럼프 재집권 가능성, 시진핑·푸틴은 미소짓고 있다 [딥포커스]5선 '더 강해진 푸틴'…우크라 전쟁 '올인', 내부 탄압은 '가혹'[딥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