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8일(현지시간) 미국 중간선거를 앞두고 프리츠커 현 일리노이 주지사(왼쪽)와 베일리 후보 간 격차가 9%포인트(p)로 좁혀졌다. 막대한 돈을 쏟아부은 프리츠커 입장에서는 특히 민주당 지지가 압도적인 일리노이에서 기대하지 않은 결과이다.(프리츠커·베일리 페이스북) ⓒ News1 박영주 통신원관련 키워드미국중간선거시카고관련 기사해리스 "'트럼프 응원' 독재자 김정은과 가까이 않겠다"…후보 수락(종합2보)"4쿼터 전진하자" "너흰 내 전부"…'열정·눈물' 뒤섞였던 월즈 무대"땡큐 조"에 "아이러브유"로 화답…바이든 정치인생 화려한 피날레한인 최초 美상원 도전 앤디 김, 시카고 방문[통신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