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19일(현지시간) 미(美) 일리노이주 시카고 유나이티드 센터에서 열린 민주당 전당대회 첫날, 무대에 올라 딸 애슐리 바이든 옆에서 눈물을 닦고 있다. 2024.08.19/뉴스1 ⓒ 로이터=뉴스1 ⓒ News1 조소영 기자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19일(현지시간) 일리노이주 시카고의 유나이티드 센터에서 열린 민주당 전당대회 첫 날 무대에 올라 “조 바이든 대통령에게 영원히 감사할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2024.08.20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힐러리 클린턴 전 미국 국무장관이 19일(현지시간) 일리노이주 시카고의 유나이티드 센터에서 열린 민주당 전당대회 첫 날 대선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 지지 연설을 하고 있다. 2024.08.20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미국대선바이든해리스트럼프힐러리류정민 특파원 [미 대선 르포]"전쟁 끝낼 트럼프 선택" vs "파시스트 끔찍해 해리스"주사위는 던져졌다…美 대선 오늘부터 개표, 오후에 대략적 윤곽조소영 기자 트럼프 6390만표(51%) vs 해리스 5930만표(47%)…한국시간 6일 오후 2시40분[미 대선]'트럼프 230명 vs 해리스 210명'…한국시간 오후 2시30분 현재[미 대선]관련 기사"해리스, 네브래스카에서 선거인단 1석 확보" [미 대선]비트코인 '폭등'…자본시장은 트럼프 당선 분위기경합주 미시간, 개표 30%…해리스 51% 대 트럼프 47%[미 대선]경합주 위스콘신, 개표 60%…트럼프 50% 대 해리스 48%[미 대선]'마지막 경합주' 네바다, 투표 마감…CNN 경합주 모두 승자 예측 안해[미 대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