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최초 美상원 도전 앤디 김, 시카고 방문[통신One]

한인 등 아시아계 리더 만나 지지·협력 당부…"6월 경선 전 또 오겠다"

한인 최초 미 연방 상원의원 당선이 유력한 앤디 김 연방 하원의원(민주당. 뉴저지주)이 15일(현지시간) 시카고를 방문해 한인 포함 아시아계 지도자 등과 만나 지지와 협력을 당부했다. 왼쪽부터 이진 교육위원, 오로라 오스트리코(Aurora Austrico) AAPI정치협의장,  앤디 김 연방하원의원, 오희영 노스부룩 커미셔너, 이근무 서로돕기센터 이사장(태미 덕워츠 연방 상원의원실 제공). 2024.3.15.
한인 최초 미 연방 상원의원 당선이 유력한 앤디 김 연방 하원의원(민주당. 뉴저지주)이 15일(현지시간) 시카고를 방문해 한인 포함 아시아계 지도자 등과 만나 지지와 협력을 당부했다. 왼쪽부터 이진 교육위원, 오로라 오스트리코(Aurora Austrico) AAPI정치협의장, 앤디 김 연방하원의원, 오희영 노스부룩 커미셔너, 이근무 서로돕기센터 이사장(태미 덕워츠 연방 상원의원실 제공). 2024.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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