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최초 미 연방 상원의원 당선이 유력한 앤디 김 연방 하원의원(민주당. 뉴저지주)이 15일(현지시간) 시카고를 방문해 한인 포함 아시아계 지도자 등과 만나 지지와 협력을 당부했다. 왼쪽부터 이진 교육위원, 오로라 오스트리코(Aurora Austrico) AAPI정치협의장, 앤디 김 연방하원의원, 오희영 노스부룩 커미셔너, 이근무 서로돕기센터 이사장(태미 덕워츠 연방 상원의원실 제공). 2024.3.15.관련 키워드통신One관련 기사'파란 얼굴' 블루맨 그룹 시카고 공연 약 30년 만에 종료[통신One]캐나다 청소년, 운전면허로 홀로서기 첫걸음…부모는 픽업 졸업[통신One]캐나다 정부, 이누이트족 썰매견 학살 사건에 사과·보상 약속[통신One]"철거 말고 해체하세요" 캐나다가 낡은 집을 재활용하는 방법 [통신One]"누가 내 치즈를 가져갔을까?" 캐나다서 치즈 털이범 기승[통신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