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프로야구 '제53회 미쓰이 골든글러브상' 수상자 다쓰미 료스케(27·라쿠텐 골든이글스)가 28일 열린 시상식에 얼굴부터 손끝까지 금빛 물을 들인 채 등장해 화제다.(유튜브 갈무리).관련 키워드일본프로야구골든글러브김예슬 기자 日 프로야구 골든글러브 시상식에 등장한 '금색 인간'…"2년 전 약속"트럼프 "멕시코, 국경 닫기로"…멕시코 대통령 "국경 닫는 것 아냐" 반박관련 기사국제무대도 폭격한 김도영, 트로피 수집 본격 시작ML 관심 받는 김혜성 "내 플레이에만 집중, 끝까지 최선 다하면…"'팔꿈치 부상 후 무너진 에이스' 알칸타라, 결국 믿음 못주고 두산서 방출'은퇴' 박석민, 11일 창원에서 마지막 인사…NC 선수들 '18번' 유니폼 착용SSG 원클럽맨 최정 "서울시리즈 보며 해외 진출 못한 아쉬움 느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