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구'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키움의 4회말 무사 1루 상황때 김혜성이 안타를 치고 있다. 2024.8.25/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4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NC다이노스의 경기에서 8회말 무사 1,2루 상황 키움 김수환의 2타점 2루타때 홈으로 들어온 김혜성과 이정후가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2023.7.4/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김혜성키움메이저리그이재상 기자 '스키 여제' 본, 6년 만에 출전한 월드컵 복귀전서 14위'테니스 스타' 고프, 전 세계 여자 스포스 선수 수입 1위…약 500억관련 기사MLB 선배 이정후가 '예비 빅리거' 김혜성에게…"동료에게 먼저 다가서야"중요했던 만큼, 아쉬움도 컸던 키움 김혜성…"100점 만점에 55점"0-8 뒤집은 KT, 연장 끝에 키움 상대로 대역전승…문상철 결승 2점포'첫 그라운드 홈런' 김혜성 "담장 넘길 때와 다른 짜릿함…또 하고 싶다"키움 김혜성, 개인 첫 그라운드 홈런…KBO리그 통산 96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