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관방 "사형제 폐지 적절치 않아…흉악범죄자 어쩔 수 없다"

"국민 여론 다수가 흉악 범죄에 대해서는 사형 어쩔 수 없다 생각해"

일본 도쿄 총리관저에서 하야시 요시마사 일본 관방장관이 기자회견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23.12.14/ ⓒ 로이터=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
일본 도쿄 총리관저에서 하야시 요시마사 일본 관방장관이 기자회견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23.12.14/ ⓒ 로이터=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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