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 주민 살해 후 엘리베이터에 탄 가해자 백 씨의 모습. (JTBC 갈무리)가해자 백 씨 아버지가 남긴 2차 가해 댓글들. (JTBC 갈무리)관련 키워드일본도살해부전자전2차가해공범소봄이 기자 "대통령님! 행복 연말♡" 대학생이 쓴 성탄카드 500장, 용산서 받았다"김건희가 인정한 병원?"…안면거상술 전문 '尹 자문의' 성형외과 별점테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