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오른쪽)이 1일 모스크바를 방문한 최선희 북한 외무상을 환영하고 있다. 2024.11.1 ⓒ 로이터=뉴스1 ⓒ News1 강민경 기자관련 키워드러시아북한미국김예슬 기자 이-레바논 휴전, 가자 전쟁도 멈출까 …'임기 55일' 바이든 안간힘"바이든 정부 우크라 지원, 러와 휴전 협상 염두에 둔 듯…먹힐지는 미지수"유민주 기자 국정원, '국제 대테러·국제범죄 정보 컨퍼런스' 개최북한 전문 여행사 "北 관광 전면 개편"…재개 시점은 불투명관련 기사황준국 유엔대사 "北, 러시아 비호하 한층 대담한 핵개발 우려"윤 대통령, 우크라 특사단 접견…'러-북 불법 군사협력' 대응 방안 모색우크라 관리 "스톰섀도 공격에 북한군 장성 1명 다치고 장교 여럿 사망"(상보)'2024 북한군사포럼' 개최…"트럼프 2기 정부 출범 후 대북전략 모색"軍정찰위성 3호기 내달 21일 발사…연말 또 '남북 우주경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