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오른쪽)이 1일 모스크바를 방문한 최선희 북한 외무상을 환영하고 있다. 2024.11.1 ⓒ 로이터=뉴스1 ⓒ News1 강민경 기자관련 키워드러시아북한미국김예슬 기자 몬테네그로 사망자 12명으로 증가…어린이 2명 포함(종합)"차량·총격 테러에 폭죽 폭발까지"…새해 첫날 전세계 인명피해 속출유민주 기자 "트럼프 취임 전까지 파병 북한군 사상자 급격히 늘 것"北 간부들, 새해 맞아 금수산태양궁전 참배…김정은 불참관련 기사"누가 우리 편?"…퇴각 북한군 오발, 러시아군 3명 사망"트럼프 취임 전까지 파병 북한군 사상자 급격히 늘 것"올해 주목해야 할 10대 분쟁지에 한반도…"김정은 도발 가능성"러, 4개월간 쿠르스크에서만 병력 3만 8000명·장비 1000개 손실뜨뜻미지근한 시진핑-김정은…관계 풀리던 한중은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