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오른쪽)이 1일 모스크바를 방문한 최선희 북한 외무상을 환영하고 있다. 2024.11.1 ⓒ 로이터=뉴스1 ⓒ News1 강민경 기자관련 키워드러시아북한미국김예슬 기자 이란 최고지도자 "이스라엘과 미국에 압도적 대응할 것"이스라엘-레바논 교전 계속…레바논 "하루 새 52명 사망"유민주 기자 북러 "국제 정세 악화는 美·동맹국 탓"…동반자 조약 이행 의지 확인(상보)北최선희 "북러 친선단결 굳건 발전 확신"…러시아에 지지 표명관련 기사"미국, 북한의 러시아 파병에 대응할 마땅한 카드 없어"-WSJ"화성-19형 발사는 정당한 자위권…국책 1순위는 후대"[데일리 북한]"北나진항 10월 한달 대형선박 4차례 정박… 전쟁물자 선적 가능성"조태열 외교 "우크라 무기, 가능한 모든 시나리오 검토 중"(상보)유엔 안보리 "북한 ICBM 발사 회의, 4일에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