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도네츠크의 차시우 야르에서 병사들이 러시아 군 진지를 향해 AHS 크라프 자주 포를 발사하고 있다. 2024.10.02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우크라이나우크라침공우크라전쟁러시아포탄푸틴김정은북한관련 기사국제형사재판소, 네타냐후에 체포영장 발부…공식 '전범' 등극(종합)우크라 군 정보기관 "러 대규모 공습 경고는 가짜…전형적인 심리전"젤렌스키 "미국이 우크라이나 지원 삭감하면 패전할 것"젤렌스키 "러 파병 북한군 10만명까지 늘어날 수도"푸틴, 핵교리 개정 승인…"핵보유국 지원받은 비핵보유국에 핵 사용"(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