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조만간 김치 못먹는다"…70년 후 고랭지 배추 '멸종'

기후 변화에 여름철 기온, 배추 재배 최적온도 25도 넘어

한국을 상징하는 음식 김치가 위기에 처했다. 사진은 김치 담그는 모습. <자료사진> ⓒ 로이터=뉴스1
한국을 상징하는 음식 김치가 위기에 처했다. 사진은 김치 담그는 모습. <자료사진> ⓒ 로이터=뉴스1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