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43분께 일본 남부 미야자키현에서 규모 7.1의 지진이 발생했다. 진앙은 북위 31.8도, 동경 131.7도로. 지진의 깊이는 30㎞다. ⓒ News1 윤주희 디자이너관련 키워드일본규슈미야자키지진기시다후미오난카이트로프권진영 기자 유니세프 "전 세계 어린이 5명 중 1명은 분쟁 지역에 산다"'차기 정부가 직접 교섭'…트럼프, 틱톡 금지법 발효 연기 요청김예슬 기자 아제르 당국 예비조사 결과 "여객기 추락은 러 미사일 때문"트럼프 국경차르 "美 출생 자녀 있어도 불법 이민자면 가족 구금"관련 기사日미야자키 공항 유도로서 폭발…2차 세계 대전 중 美가 투하한 불발탄日열도 강타한 10호 태풍 '산산'…열대저압부로 약화태풍 '산산' 日 대륙 북상하며 피해 확대…6명 사망·125명 부상日 남부 규슈 강타한 산산, 뜀박질 속도로 북동진…"영향 장기화"위성 찍힌 거대한 '태풍의 눈'…"산산, 조깅 속도로 日열도 훑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