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태풍 산산 ⓒ 로이터=뉴스1 ⓒ News1 구경진 인턴기자관련 키워드일본태풍산산이창규 기자 러시아, 병력 규모 150만명으로 확대…"中 이어 두 번째 규모"러시아, 메타 '러 국영 미디어 금지' 조치에 "용납 못해"관련 기사슈퍼태풍 야기 강타한 베트남서 사망 127명·실종 54명30년 만에 '슈퍼 태풍' 덮친 베트남…사망자 59명으로 늘어日 덮친 태풍에 원령공주 섬도 피해…'3000년' 고목 쓰러져일본서 간토학살 희생자 추도식…도쿄도지사, 8년째 추도문 안 보내수영장 된 지하도·폭포 같은 계단…일본 할퀸 '산산' 피해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