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세프 "전 세계 어린이 5명 중 1명은 분쟁 지역에 산다"

우크라이나 키이우의 어린이 병원이 러시아의 미사일 공격을 받은 후, 병원 지하실에서 사람들이 대피하고 있다. 보호자의 품에 안긴 채 겁에 질린 한 아이가 울고 있다. 이날 공격으로 최소 36명이 목숨을 잃었다. 2024.07.08/ ⓒ AFP=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
우크라이나 키이우의 어린이 병원이 러시아의 미사일 공격을 받은 후, 병원 지하실에서 사람들이 대피하고 있다. 보호자의 품에 안긴 채 겁에 질린 한 아이가 울고 있다. 이날 공격으로 최소 36명이 목숨을 잃었다. 2024.07.08/ ⓒ AFP=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

가자지구 중부 데이르알발라 소재 카디자 학교를 덮친 이스라엘군의 공격에 부상한 소년들이 간이 수레에 올라타 이동하고 있다. 2024.07.27/ ⓒ AFP=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
가자지구 중부 데이르알발라 소재 카디자 학교를 덮친 이스라엘군의 공격에 부상한 소년들이 간이 수레에 올라타 이동하고 있다. 2024.07.27/ ⓒ AFP=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

한 보건 의료원이 가자 중부 자와이다에서 팔레스타인 어린이에게 소아마비 백신을 투여하고 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이스라엘이 지난달 31일부터 최소 3일간 가자 지구에 한해 '인도적 휴전'을 허용했다고 밝혔다. 전쟁이 지속되는 가자에서소아마비가 25년만에 첫 발생했다. 2024.09.01 ⓒ AFP=뉴스1 ⓒ News1 강민경기자
한 보건 의료원이 가자 중부 자와이다에서 팔레스타인 어린이에게 소아마비 백신을 투여하고 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이스라엘이 지난달 31일부터 최소 3일간 가자 지구에 한해 '인도적 휴전'을 허용했다고 밝혔다. 전쟁이 지속되는 가자에서소아마비가 25년만에 첫 발생했다. 2024.09.01 ⓒ AFP=뉴스1 ⓒ News1 강민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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