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일본 도쿄 총리관저에서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임금인상 정책에 대해 발언하고 있다. 2024.06.21/ ⓒ 로이터=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13일 일본 도쿄에서 자민당의 신임 임원들과 기시다 총리가 손을 모으고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오부치 유코 선거대책위원장과 모리야마 히로시 총무회장, 아소 다로 부총재, 기시다 총리, 모테기 도시미쓰 간사장, 하기우다 고이치 정조회장. 2023.09.13/ ⓒ AFP=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관련 키워드일본정치기시다후미오자민당총재선거권진영 기자 "아마존, 내년에 EU 디지털시장법 위반 여부 조사받을 듯"엔저의 위력…일본 신혼부부 70% '신혼여행은 일본에서'관련 기사日 중의원 선거, '자민 4연속 단독 과반 의석 신화' 깨질 듯(종합)日 중의원 선거 출구조사 결과 "자민·공명 과반 의석수 확보 불투명"(상보)'이시바 명운' 달린 日총선 D-10…자민 단독 과반 쉽지 않다①또 불거진 日자민당과 통일교 관계…신임 법무 "행사 37번 참석"'버블' 日 결국 국익에 초점…한국이 명심할 점 [한중일 글로벌 삼국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