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블' 日 결국 국익에 초점…한국이 명심할 점 [한중일 글로벌 삼국지]

비둘기파든 매파든 日정치인, 결국 국익 추구가 핵심
日 총리 누가되든 韓 국력 키우지 않고선 협력 쉽지 않아

백범흠 서울대 아시아연구소 초빙교수(전 한중일협력사무국(TCS) 사무차장)
백범흠 서울대 아시아연구소 초빙교수(전 한중일협력사무국(TCS) 사무차장)

1990년대 초 버블 경제 붕괴 당시 닫은 일본 도치기현 닛코에 있는 기누가와 온천 리조트.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지윤 기자
1990년대 초 버블 경제 붕괴 당시 닫은 일본 도치기현 닛코에 있는 기누가와 온천 리조트.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지윤 기자

지난달 30일 일본 도쿄 도심에서 닛케이지수가 표시된 전광판 앞에서 시민들이 대화하고 있다. 2024.09.30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지완 기자
지난달 30일 일본 도쿄 도심에서 닛케이지수가 표시된 전광판 앞에서 시민들이 대화하고 있다. 2024.09.30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지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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