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바 명운' 달린 日총선 D-10…자민 단독 과반 쉽지 않다①

쇄신감 앞세워 총리된 이시바…예상 밑도는 지지율로 리더십 '흔들'
당내서 "단독 과반 위태" 쓴소리…공명과 233석 넘게 얻어야 정권 유지

ⓒ News1 윤주희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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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1 김지영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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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일본 도쿄 프레스 클럽에서 왼쪽부터 노다 요시히코 입헌민주당 대표와 이시바 시게루 자민당 총재 겸 총리가 당수 토론에 참여하고 있다. 2024.10.12/ ⓒ AFP=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
12일 일본 도쿄 프레스 클럽에서 왼쪽부터 노다 요시히코 입헌민주당 대표와 이시바 시게루 자민당 총재 겸 총리가 당수 토론에 참여하고 있다. 2024.10.12/ ⓒ AFP=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

15일 일본 후쿠시마현 이와키시에서 열린 중의원 선거 유세에서 집권 자민당 총재인 이시바 시게루 총리가 연설하고 있다. 중의원 선거는 오는 27일 치러질 예정이다. 2024.10.15 ⓒ AFP=뉴스1 ⓒ News1 김지완 기자
15일 일본 후쿠시마현 이와키시에서 열린 중의원 선거 유세에서 집권 자민당 총재인 이시바 시게루 총리가 연설하고 있다. 중의원 선거는 오는 27일 치러질 예정이다. 2024.10.15 ⓒ AFP=뉴스1 ⓒ News1 김지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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