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1 김지영 디자이너ⓒ News1 김지영 디자이너12일 일본 도쿄 프레스 클럽에서 왼쪽부터 노다 요시히코 입헌민주당 대표와 이시바 시게루 자민당 총재 겸 총리가 당수 토론에 참여하고 있다. 2024.10.12/ ⓒ AFP=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15일 일본 후쿠시마현 이와키시에서 열린 중의원 선거 유세에서 집권 자민당 총재인 이시바 시게루 총리가 연설하고 있다. 중의원 선거는 오는 27일 치러질 예정이다. 2024.10.15 ⓒ AFP=뉴스1 ⓒ News1 김지완 기자관련 키워드일본정치중의원선거자민당입헌민주당이시바시게루권진영 기자 1인당 GDP 한국에 밀린 日 "잃어버린 30년은 정치에 무지한 30년" 탄식"예약까지 한다고?" KFC 치킨이 일본 성탄절 전통 음식 된 까닭관련 기사'트럼프 이즈 백'…유럽·중동서 포성 끊이지 않은 지구촌[뉴스1 선정 국제 10대뉴스]이시바 지지율 31%, 한 달 만에 15%p↓…출범 두달 만에 데드크로스日 이시바 지지율, 총선 전과 다름없는 41%…선거 참패 영향 미미"尹 12분, 마크롱 25분, 이시바는 5분…트럼프와 궁합 안 맞을 듯"-日언론"연명은 했지만"…2차 이시바 내각, 커진 야당 몸집에 정권 기반 취약[딥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