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1 김지영 디자이너27일 일본 도쿄의 한 투표소 앞에 입장 순서를 기다리는 유권자들이 줄지어 서 있다. 2024.10.27/ ⓒ AFP=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관련 키워드일본중의원선거총선자민당이시바시게루권진영 기자 日 긴급시 국가가 주요물자 공장 인수키로…"생산시설 유지·기술유출 방지"트럼프, 아베 부인과 만찬서 "나랑 신조였다면 미일 전쟁 안 일어나"(상보)관련 기사'트럼프 이즈 백'…유럽·중동서 포성 끊이지 않은 지구촌[뉴스1 선정 국제 10대뉴스]일본유신회 새 대표에 오사카부 지사…'위안부 기림비 설치 등 반대'이시바 지지율 31%, 한 달 만에 15%p↓…출범 두달 만에 데드크로스日 이시바 지지율, 총선 전과 다름없는 41%…선거 참패 영향 미미"尹 12분, 마크롱 25분, 이시바는 5분…트럼프와 궁합 안 맞을 듯"-日언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