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행이 20년 만에 바뀐 △1000 엔권 △5000 엔권 △1만 엔권을 3일 시중은행에 유통한 가운데 신규 1만엔 권에 '일본 근대 경제의 아버지'이자 일제강점기 한반도 수탈의 주역으로 꼽히는 시부사와 에이이치(澁澤榮一·1840∼1931년)가 그려져 있다. 2024.07.03.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관련 키워드일본일본은행신권3종기시다우에다시부사와김성식 기자 완성차 5사 11월 판매 69.2만대…내수부진·해외선방(종합)한국GM, 11월 국내외 4만9626대 판매…전년比 5.4% 증가권진영 기자 "'시리아 알레포' 장악한 반군 수장, 러시아 공습으로 사망"트럼프 "캐나다 총리와 생산적 회담…中 펜타닐 근절 함께 노력"관련 기사日 1만엔 새 얼굴 시부사와 불륜 논란…"결혼 축의금으론 못 써"韓 경제침탈하고 日선 "도덕경영" 외친 시부사와…1만엔 주인공[피플in포커스]日 새 지폐 얼굴에 韓 경제침탈 주역이…기시다 "시대에 걸맞은 지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