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시다, 아베파 장·차관급 의원 15명 교체 "적절한 시기에"(상보)

기시다, 아베파 외 비자금 의혹 연루된 의원까지 인사 대상 확대할 듯
마쓰노 관방 "지금까지와 마찬가지로 직책을 다할 것"…퇴진 거부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11일 일본 도쿄의 총리 관저에 도착해 기자들의 질문을 듣고 있다. 2023.12.11 ⓒ AFP=뉴스1 ⓒ News1 정지윤 기자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11일 일본 도쿄의 총리 관저에 도착해 기자들의 질문을 듣고 있다. 2023.12.11 ⓒ AFP=뉴스1 ⓒ News1 정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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