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자민당, '비자금 스캔들' 의원 39명 징계…총재 기시다에게도 '책임론'

아베파 36명·니카이파 3명 등 39명에 징계…2명은 '탈당 권고'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28일(현지시간) 도쿄의 참의원 예산 위원회에 출석을 하고 있다. 2024.3. 29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28일(현지시간) 도쿄의 참의원 예산 위원회에 출석을 하고 있다. 2024.3. 29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 News1 양혜림 디자이너
ⓒ News1 양혜림 디자이너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