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17일(현지시간) 러시아 방문을 마치고 연해주 블라디보스토크 인근에 있는 아르톰 기차 역서 전용열차를 타고 귀국 길에 오르면서 손을 흔들고 있다. 2023.9.17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13일(현지시간) 러시아 아무르주 보스토치니 우주기지에서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악수하며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3.09.13/ ⓒ AFP=뉴스1 ⓒ 로이터=뉴스1 ⓒ News1 홍유진 기자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17일(현지시간) 러시아 연해주 블라디보스토크에 있는 아쿠아리움을 알렉산드르 코즐로프 천연자원 장관, 올레그 코제먀코 연해주 주지사와 방문해 박수를 치고 있다. 2023.9.17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북한푸틴김정은북러정상회담신기림 기자 중국 3분기 경제 4.6% 성장…정부 목표 5% 달성 '적신호'(종합)중국 3분기 성장률 4.6%, 예상 상회…목표치 5% 달성 '적신호'(상보)관련 기사김정은, 접경지 부대서 "대한민국은 명백한 적국"[데일리북한]북러, '수교 76주년' 기념 연회…끈끈한 양국 관계 과시미국 "북러협력, 유럽 안팎의 안보 약화…무기거래 폭로 지속"젤렌스키 "북한, 1만명 러 파병 준비…일부는 이미 배치돼"(종합)확실시되는 북 '우크라전 참전설'…전문가들 "실전 경험될 것"(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