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노동신문북한러시아수교협력유민주 기자 軍 "김여정, 사진도 제대로 못찍은 군부 잘못 덮어주는 발언"(종합)북러, '수교 76주년' 기념 연회…끈끈한 양국 관계 과시관련 기사'북한군 러시아 파병', 도박이냐 선전이냐…파장은 지속軍 "북한의 러시아 파병 여부 분석…민간인 가능성도 염두"김정은, 접경지 부대서 "대한민국은 명백한 적국"[데일리북한]미국 "북러협력, 유럽 안팎의 안보 약화…무기거래 폭로 지속""러 극동 군기지에 북한인들 도착…3000명엔 전혀 못 미쳐"-영국 B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