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과 레바논 무장 정파 헤즈볼라 간 휴전이 발효된 27일(현지시간) 남성들이 헤즈볼라의 깃발을 들고 시내를 지나고 있다. 20224.11.27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지윤 기자이스라엘과 레바논 무장 정파 헤즈볼라 간의 휴전이 발효된 후 한 남성이 2개월 만에 딸을 만나 껴안고 있다. 2024.11.27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지윤 기자관련 키워드헤즈볼라이스라엘휴전레바논베이루트전쟁정지윤 기자 '카터 별세'에 취임식 조기 게양하자…트럼프 "아무도 안 보고싶어해" 불평하마스 "카타르서 가자지구 휴전 회담 재개"관련 기사트럼프 취임 앞둔 '두 전쟁'…"조기 종전" 공언에도 해법은 안갯속이스라엘 국방, 하마스·헤즈볼라 지도자 사살 첫 시인…친이란 세력에 경고[영상] 후티만 남았다...이스라엘, '악의 축' 쓸어버린다'트럼프 이즈 백'…유럽·중동서 포성 끊이지 않은 지구촌[뉴스1 선정 국제 10대뉴스]미 백악관·국무부 "이스라엘-하마스 휴전 타결, 조심스럽게 낙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