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즈볼라 2인자 나임 카셈 사무차장이 레바논에서 연설을 갖고 “"방어하는 입장에서 이스라엘 내 어떤 지점이든 표적으로 삼을 권리가 있다"고 밝히고 있다. 2024.10.16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레바논헤즈볼라미국대선이스라엘중동전쟁권진영 기자 1인당 GDP 한국에 밀린 日 "잃어버린 30년은 정치에 무지한 30년" 탄식"예약까지 한다고?" KFC 치킨이 일본 성탄절 전통 음식 된 까닭관련 기사'트럼프 이즈 백'…유럽·중동서 포성 끊이지 않은 지구촌[뉴스1 선정 국제 10대뉴스]美국가안보보좌관 지명자 "이-헤즈볼라 휴전은 트럼프 대선 승리 덕분"주미대사 "트럼프 2기, 사전에 상세히 준비…韓 첫 단추는 잘 끼워"(종합)네타냐후, 내년 1월 헤즈볼라와 휴전 추진…"트럼프 당선 선물"설리번 "김정은, 러 군사·기술 지원 기대…우크라에 모든 지원 보낼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