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즈볼라 2인자 나임 카셈 사무차장이 레바논에서 연설을 갖고 “"방어하는 입장에서 이스라엘 내 어떤 지점이든 표적으로 삼을 권리가 있다"고 밝히고 있다. 2024.10.16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레바논헤즈볼라미국대선이스라엘중동전쟁권진영 기자 해리스, 트럼프에 전화 걸어 대선 패배 인정(상보)[트럼프 당선][속보] "해리스, 트럼프에 대선 승리 축하 전화 걸어"관련 기사트럼프의 귀환…'미국 우선 대외정책 2.0'의 태풍이 분다왜 트럼프 승리하고 해리스 졌나…심판론·지지층 결집 실패[트럼프 당선]이스라엘-레바논 교전 계속…레바논 "하루 새 52명 사망""이스라엘 국민 66%, 트럼프 재집권 원해…해리스 지지율은 17%"레바논 총리 "헤즈볼라-이스라엘, 며칠 내 휴전 이뤄질 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