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즈볼라 2인자 나임 카셈 사무차장이 레바논에서 연설을 갖고 “"방어하는 입장에서 이스라엘 내 어떤 지점이든 표적으로 삼을 권리가 있다"고 밝히고 있다. 2024.10.16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레바논헤즈볼라미국대선이스라엘중동전쟁권진영 기자 구글 "크롬 매각 주장, 법무부 권한 남용…미국에 악영향"(종합)야스쿠니 신사에 '앞잡이' '군국주의' 낙서…日, 14세 중국인 체포영장관련 기사네타냐후, 내년 1월 헤즈볼라와 휴전 추진…"트럼프 당선 선물"설리번 "김정은, 러 군사·기술 지원 기대…우크라에 모든 지원 보낼 것"돌아온 트럼프에 요동치는 바닷길…해운업도 불확실성 속으로트럼프의 귀환…'미국 우선 대외정책 2.0'의 태풍이 분다왜 트럼프 승리하고 해리스 졌나…심판론·지지층 결집 실패[트럼프 당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