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의 이슬람아자드대학 과학연구캠퍼스에서 한 여성이 속옷 차림으로 거리를 활보하는 모습이 SNS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출처=엑스 갈무리>관련 키워드이란히잡히잡금지법이슬람무슬림정지윤 기자 WHO, 엠폭스 경보 최고 수준인 '국제적 공중보건 비상사태'로 유지'트럼프 인사 첫 낙마' 맷 게이츠 "의회 복귀할 의사 없다"관련 기사반정부 시위를 노래로 지지했다고…이란 래퍼, 사형 선고받아"히잡 안 써서" 쫓기던 여성 팬 껴안은 이란 골키퍼, 출전 정지 명령美 포르노 배우 이란 여행 논란…일각서 "선전 활동 위해 초청" 의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