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정부 시위를 노래로 지지했다고…이란 래퍼, 사형 선고받아

반정부 시위 관련 노래 발표…대법원 징역 6년 3개월 선고 뒤 보석 석방
석방 후 12일 만에 다시 체포…"하급 법원 판결에 법적 충돌 있어"

이란 래퍼 투마즈 살레히(사진)가 지난 9월 '히잡 미착용 여성 의문사' 사건 이후 이란 전역에 확산 중인 반(反)체제 시위를 지지했다가 사형 위기에 처했다. 살레히는 평소 가사에 체제 비판적인 내용을 많이 담아온 터라 그의 체포 소식에 대중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사진은 트위터 게시물 갈무리. 2022. 11. 28. ⓒ News1 최서윤 기자
이란 래퍼 투마즈 살레히(사진)가 지난 9월 '히잡 미착용 여성 의문사' 사건 이후 이란 전역에 확산 중인 반(反)체제 시위를 지지했다가 사형 위기에 처했다. 살레히는 평소 가사에 체제 비판적인 내용을 많이 담아온 터라 그의 체포 소식에 대중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사진은 트위터 게시물 갈무리. 2022. 11. 28. ⓒ News1 최서윤 기자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