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포르노 배우 휘트니 라이트가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최근 이란에 방문했다는 게시물을 올렸다. 이와 관련해 일각에서는 그가 이란 정부의 선전 활동을 위해 초대됐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사진은 이란의 반미 박물관을 방문한 라이트의 모습. (라이트 SNS 갈무리)관련 키워드이란히잡미국이란히잡이란여행박재하 기자 이스라엘 재보복 앞두고 이란 쿠드스군 사령관 연락두절(상보)네타냐후, 마크롱과 연이틀 설전…"이스라엘 제재는 이란에 도움"관련 기사온건파 이란 대통령 "8% 성장률, 외국인 투자 134조원 필요""이란, 북부에서 군사훈련…육·해군 방위 태세 강화"개혁파 이란 대통령 취임…"제재 철폐 위해 강대국들과 협상"이란서 '히잡 시위' 비판 변호사 체포…개혁파 대통령 당선 하루 만에미국, 이란 개혁 후보 당선에도 "근본적 변화 기대 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