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프로 축구팀 에스테글랄의 골키퍼 호세인 호세이니가 경기장에 난입한 여성 팬을 안아주고 있다. <출처=엑스 갈무리>관련 키워드이란중동히잡축구여성호세이니테헤란정지윤 기자 WHO, 엠폭스 경보 최고 수준인 '국제적 공중보건 비상사태'로 유지'트럼프 인사 첫 낙마' 맷 게이츠 "의회 복귀할 의사 없다"관련 기사패션계 부는 할랄 바람…화려한 '모디스트 패션' 런웨이"이란, 북부에서 군사훈련…육·해군 방위 태세 강화"개혁파 이란 대통령 취임…"제재 철폐 위해 강대국들과 협상"이란 대선 1차서 개혁 후보 '깜짝' 1위…돌풍, 결선까지 이어질까"억압적인 정권에 맞서는 이란인들의 투쟁"…연극 '블라인드 러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