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야톨라 사예드 알리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 ⓒ AFP=뉴스1 ⓒ News1 김지완 기자관련 키워드이란이스라엘이창규 기자 트럼프 2기의 '전투적 외교 정책'…파나마와 그린란드까지 위협[딥포커스]트럼프, 파나마 운하 이어 또 눈독…그린란드 총리 "매물 아니다" 반발권진영 기자 일본 중요시설 주변 토지·건물 소유한 외국인의 54.7%는 중국인"이란, 트럼프 2기 정부와 갈등 피하려 일본에 손 내민다"관련 기사이스라엘 창끝, 후티 반군으로?…네타냐후 "미국과 맞서 행동할 것"[영상] 후티만 남았다...이스라엘, '악의 축' 쓸어버린다블링컨 "이란, 핵무기 보유시 어찌될지 알아…트럼프 정부서도 협상 가능"'트럼프 이즈 백'…유럽·중동서 포성 끊이지 않은 지구촌[뉴스1 선정 국제 10대뉴스]미 공화당 상원 원내대표 "트럼프, 한국 등과 군사기술 공유 확대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