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란드 빙하 ⓒ 로이터=뉴스1 ⓒ News1 이유진 기자관련 키워드도널드 트럼프그린란드파나마 운하캐나다미국 우선주딥포커스이창규 기자 퇴근하니 예상치 못한 '불청객'…몸길이 60cm 곰이 거실에 딱"러, 우크라 포크로우스크 점령 임박…쿠르스크도 상당 부분 탈환"관련 기사트럼프, 파나마 운하 이어 또 눈독…그린란드 총리 "매물 아니다" 반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