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1 김초희 디자이너17일(현지시간) 레바논 베이루트의 아메리칸 대학 베이루트 의료센터에서 구급대원들이 현지 무장정파 헤즈볼라의 호출기 동시 폭발로 인해 부상당한 사람을 들것에 실어 이송하고 있다. 레바논 전역에서 발생한 이번 폭발로 인한 부상자는 헤즈볼라 대원과 의료진을 포함해 1000명이 넘었다. 2024.09.17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지완 기자관련 키워드중동전쟁이스라엘가자지구레바논이란권진영 기자 "아마존, 내년에 EU 디지털시장법 위반 여부 조사받을 듯"엔저의 위력…일본 신혼부부 70% '신혼여행은 일본에서'관련 기사"차별 없는 다자무역"…G20, 트럼프 재집권 앞두고 협력 결의설리번 "김정은, 러 군사·기술 지원 기대…우크라에 모든 지원 보낼 것""중동 갈등 끝낸다" 트럼프, 웃는 네타냐후·초조한 하메네이[트럼프 시대]트럼프 "하루 만에 종전"…우크라전 개입해 노벨 평화상 노릴까트럼프 "언론 부패, 바로잡겠다"…해리스 미시간서 흑인·아랍계 공략(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