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1 김초희 디자이너17일(현지시간) 레바논 베이루트의 아메리칸 대학 베이루트 의료센터에서 구급대원들이 현지 무장정파 헤즈볼라의 호출기 동시 폭발로 인해 부상당한 사람을 들것에 실어 이송하고 있다. 레바논 전역에서 발생한 이번 폭발로 인한 부상자는 헤즈볼라 대원과 의료진을 포함해 1000명이 넘었다. 2024.09.17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지완 기자관련 키워드중동전쟁이스라엘가자지구레바논이란권진영 기자 日 긴급시 국가가 주요물자 공장 인수키로…"생산시설 유지·기술유출 방지"트럼프, 아베 부인과 만찬서 "나랑 신조였다면 미일 전쟁 안 일어나"(상보)관련 기사미 해군, 홍해서 아군 전투기 '오인 격추'…조종사는 무사 탈출'트럼프 이즈 백'…유럽·중동서 포성 끊이지 않은 지구촌[뉴스1 선정 국제 10대뉴스]이스라엘, 주아일랜드 대사관 폐쇄…"극단적 반이스라엘 정책 펼쳐"이스라엘 가자 중심부 기지 건설, 위성에 딱 걸렸다…장기 통제 우려트럼프 "취임 전까지 인질 석방 안 하면 지옥의 대가"…하마스에 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