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군이 24일(현지시간) 살포한 바코드가 들어간 전단지. 헤즈볼라는 바코드를 스캔하면 모든 기기에서 개인 데이터를 잃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레바논 MTV 웹사이트 갈무리) 관련 키워드이스라엘 바코드 전단지권영미 기자 미 민주당 한국계 데이브 민, 연방하원 당선(상보)[속보] 미 민주당 한국계 데이브 민, 연방하원 당선관련 기사레바논 사망자 558명으로 늘어…이스라엘 '북쪽의 화살' 작전 지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