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이번엔 바코드 전단지 살포…헤즈볼라 "스캔하면 정보 유출"

이스라엘군이  24일(현지시간) 살포한 바코드가 들어간 전단지. 헤즈볼라는 바코드를 스캔하면 모든 기기에서 개인 데이터를 잃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레바논 MTV 웹사이트 갈무리)
이스라엘군이 24일(현지시간) 살포한 바코드가 들어간 전단지. 헤즈볼라는 바코드를 스캔하면 모든 기기에서 개인 데이터를 잃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레바논 MTV 웹사이트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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