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군이 24일(현지시간) 살포한 바코드가 들어간 전단지. 헤즈볼라는 바코드를 스캔하면 모든 기기에서 개인 데이터를 잃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레바논 MTV 웹사이트 갈무리) 관련 키워드이스라엘 바코드 전단지권영미 기자 튀르키예 대통령 "히틀러 저지한 것처럼 네타냐후도 막아야"바이든, 유엔총회서 중동 전면전 경고…"누구에게도 이익 안돼"관련 기사레바논 사망자 558명으로 늘어…이스라엘 '북쪽의 화살' 작전 지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