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지리아 북동부 보르노주(州)의 주도 마이두구리 근교에 위치한 '산다 캬리미' 주립 동물원이 최근 발생한 댐 붕괴 사고로 인해 10일(현지시간) 침수된 모습. 2024.09.10.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관련 키워드나이지리아홍수알라우 댐보르노주마이두구리김성식 기자 폭스바겐, 美리비안에 1조 추가 투자…'트럼프 대응' 움직인다구본상 LIG그룹 회장, 3분기 누적 보수 13억 수령권영미 기자 인도, 초강력 스모그 덮쳐…오염물에 논 태우는 연기 결합불탔던 노트르담 대성당, 5년 재건 후 다음 달 7일 재개관관련 기사나이지리아 댐 붕괴로 30명 사망…우기 시작 후 229명 목숨 잃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