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지리아 북동부 보르노주(州)의 주도 마이두구리 근교에 위치한 '산다 캬리미' 주립 동물원이 최근 발생한 댐 붕괴 사고로 인해 10일(현지시간) 침수된 모습. 2024.09.10.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관련 키워드나이지리아홍수알라우 댐보르노주마이두구리김성식 기자 '캐즘+中공습' 유럽 車업계 감원 칼바람…현대차는 괜찮나[부고] 신동수씨(현대트랜시스 기획실장) 부친상권영미 기자 미국 내 해외 유학생 수 1위는 인도, 15년 만에 처음 중국 추월다음 대선도 해리스?…2028 민주당 주자 설문 압도적 1위관련 기사나이지리아 댐 붕괴로 30명 사망…우기 시작 후 229명 목숨 잃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