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르키예 에르도안 "이스라엘 위협 대항해 이슬람 국가가 동맹해야"

"최근 이집트 등 주변국 관계 개선은 연대 형성 위한 것"
이스라엘 외무 "위험한 거짓말이자 선동"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튀르키예 대통령(왼쪽)이 14일(현지시간) 이집트 수도 카이로의 일 아티하디야 궁전에서 압델 파타 알시시 이집트 대통령과 악수하고 있다(튀르키예 대통령 공보실 제공). 2024.2.14.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튀르키예 대통령(왼쪽)이 14일(현지시간) 이집트 수도 카이로의 일 아티하디야 궁전에서 압델 파타 알시시 이집트 대통령과 악수하고 있다(튀르키예 대통령 공보실 제공). 2024.2.14.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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