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하니예 암살에 "복수가 의무"…이스라엘 "확전 의도 없다"(종합3보)

親이란 단체·아랍권, 이스라엘 규탄
美 "인지 못했고 연루되지도 않아"

하마스 정치 지도자 이스마일 하니예. 사진은 하니예가 지난 3월 이란 테헤란에서 열린 언론 컨퍼런스 중 발언하는 모습을 촬영한 사진. 2024.03.26.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종훈 기자
하마스 정치 지도자 이스마일 하니예. 사진은 하니예가 지난 3월 이란 테헤란에서 열린 언론 컨퍼런스 중 발언하는 모습을 촬영한 사진. 2024.03.26.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종훈 기자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 최고 지도자가 28일 (현지시간) 테헤란에서 열린 마수드 페제시키안 대통령 당선인의 승인장 수여식서 연설을 하고 있다. 2024.07.29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 최고 지도자가 28일 (현지시간) 테헤란에서 열린 마수드 페제시키안 대통령 당선인의 승인장 수여식서 연설을 하고 있다. 2024.07.29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요아브 갈란트 이스라엘 국방장관이 지난 1월5일 텔아비브에서 로이드 오스틴 미 국방장관과 만난 후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2024.1.5 ⓒ 로이터=뉴스1 ⓒ News1 강민경 기자
요아브 갈란트 이스라엘 국방장관이 지난 1월5일 텔아비브에서 로이드 오스틴 미 국방장관과 만난 후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2024.1.5 ⓒ 로이터=뉴스1 ⓒ News1 강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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