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현지시간) 이스라엘 텔아비브에서 휴전과 인질 협상을 요구하는 시위가 열렸다. 시위 주최 측은 이날 텔아비브에만 55만 명, 전국적으로 70만 명이 모였다고 밝혔다. 2024.09.01.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예슬 기자관련 키워드이스라엘전쟁미국휴전가자전쟁휴전협상하마스팔레스타인김성식 기자 "LA 올림픽도 부탁합니다"…정의선 대한양궁협회장 6연임 추대현대차·기아 11월 유럽 판매량 7만9700대대…전년比 10.5%↓관련 기사'트럼프 이즈 백'…유럽·중동서 포성 끊이지 않은 지구촌[뉴스1 선정 국제 10대뉴스]네타냐후, 시리아 영토 장기 점령 시사…"이스라엘 안보 위한 결정"미 백악관·국무부 "이스라엘-하마스 휴전 타결, 조심스럽게 낙관"미 공화당 상원 원내대표 "트럼프, 한국 등과 군사기술 공유 확대해야"트럼프 "김정은과 잘 지내"…첫 회견서 중·일·러도 언급, 한국 패싱(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