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현지시간) 이스라엘 텔아비브에서 휴전과 인질 협상을 요구하는 시위가 열렸다. 시위 주최 측은 이날 텔아비브에만 55만 명, 전국적으로 70만 명이 모였다고 밝혔다. 2024.09.01.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예슬 기자관련 키워드이스라엘전쟁미국휴전가자전쟁휴전협상하마스팔레스타인김성식 기자 현대차 첫 외국인 CEO 오른 호세 무뇨스…"북미 호실적 주역"獨 '뉘르24' 질주하는 레이싱팀 성장기…다큐로 만든 한국타이어관련 기사네타냐후, 내년 1월 헤즈볼라와 휴전 추진…"트럼프 당선 선물"美 국무 "이스라엘, 스스로 정한 목표 달성…지금 전쟁 끝낼 때"결산 한 달 앞둔 北…과학기술 강조·허위보고 경계[데일리 북한]트럼프 복귀에 불안한 유럽…블링컨, 우크라 지원 위해 긴급 브뤼셀行래트클리프 CIA국장 지명자, 탄핵 때도 옹호한 '충성파'[피플in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