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13일(현지시각)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의 공항에 도착해 취재진을 만나 “이스라엘과 하마스간 휴전 협상이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지만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2024.08.13. ⓒ 로이터=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이스라엘군이 무장 장갑차량을 앞세우고 팔레스타인 가자 지구에서 지상 작전을 펼치고 있다. 사진은 이스라엘군이 13일(현지시간) 배포한 것이다. 2024.08.13 ⓒ AFP=뉴스1 ⓒ News1 이창규기자관련 키워드이스라엘하마스이란보복공격바이든휴전안휴전김성식 기자 KG모빌리티, 자율주행 기업 4곳과 업무협약…ADAS 개발 협력팰리세이드 6번째 생일…누적 28만대, 대형 SUV 이정표 세웠다이창규 기자 "파나마 운하 환수" 트럼프, 파나마 대사에 '미 우선주의자' 지명파나마 대통령, "운하 내놔" 트럼프에 "역사에 무지"관련 기사"바이든 공들인 한국·이스라엘 등 지도자들, 美 노력 무색하게 만들어"이스라엘 국방, 하마스·헤즈볼라 지도자 사살 첫 시인…친이란 세력에 경고[영상] 후티만 남았다...이스라엘, '악의 축' 쓸어버린다'트럼프 이즈 백'…유럽·중동서 포성 끊이지 않은 지구촌[뉴스1 선정 국제 10대뉴스]트럼프 "김정은과 잘 지내"…첫 회견서 중·일·러도 언급, 한국 패싱(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