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13일(현지시각)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의 공항에 도착해 취재진을 만나 “이스라엘과 하마스간 휴전 협상이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지만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2024.08.13. ⓒ 로이터=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이스라엘군이 무장 장갑차량을 앞세우고 팔레스타인 가자 지구에서 지상 작전을 펼치고 있다. 사진은 이스라엘군이 13일(현지시간) 배포한 것이다. 2024.08.13 ⓒ AFP=뉴스1 ⓒ News1 이창규기자관련 키워드이스라엘하마스이란보복공격바이든휴전안휴전김성식 기자 백악관에 2.5m 철제 울타리…10만 곳 투표소 FBI 24시간 감시[미 대선]미 대선 개표 수요일 오전 9시부터…첫타자 경합주 '조지아'이창규 기자 우크라, 독일과 북한 참전문제 논의…"결정적 조치 필요"트럼프 "멕시코, 범죄자·마약 안 막으면 관세 부과…최대 100%"관련 기사대통령실 "미 대선 어떤 결과 나오든 대응 준비돼 있다"네타냐후 전 대변인, 기밀문서 유출 혐의로 체포…고의 유출?네타냐후, 레바논 국경지대 방문…"헤즈볼라 북쪽으로 몰아내야""이스라엘 국민 66%, 트럼프 재집권 원해…해리스 지지율은 17%"미국, 이스라엘·이집트에 31일 대표단 파견…중동 휴전 속도붙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