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공격 고심하는 이란…"가자 휴전시 보복안 폐기 검토"

美 설득에 팔 자치정부도 '확전 반대'…CNN "이란, 이슬람 지지로 보복 부담 해소"
이란 대통령 "확전 싫으면 휴전부터"…외무장관 '유엔 안보리 조치' 언급하기도

이란인들이 1일(현지시간) 지난달 31일 수도 테헤란에서 숨진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의 정치 지도자 이스마일 하니예의 장례식을 치르고 있다. 2024.08.01 ⓒ AFP=뉴스1 ⓒ News1 김종훈기자
이란인들이 1일(현지시간) 지난달 31일 수도 테헤란에서 숨진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의 정치 지도자 이스마일 하니예의 장례식을 치르고 있다. 2024.08.01 ⓒ AFP=뉴스1 ⓒ News1 김종훈기자

7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에서 열린 이슬람협력기구(OIC) 회의에 알리바게리 이란 외무장관 대행이 참석해 이야기를 듣고 있다. 2024.08.07/ ⓒ AFP=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
7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에서 열린 이슬람협력기구(OIC) 회의에 알리바게리 이란 외무장관 대행이 참석해 이야기를 듣고 있다. 2024.08.07/ ⓒ AFP=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
리야드 만수르 유엔 주재 팔레스타인 대사와 아이만 사파디 요르단 외교장관이 7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에서 열린 이슬람 협력기구(OIC) 긴급회의에 참석해 악수를 하고 있다. 2024.08.08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리야드 만수르 유엔 주재 팔레스타인 대사와 아이만 사파디 요르단 외교장관이 7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에서 열린 이슬람 협력기구(OIC) 긴급회의에 참석해 악수를 하고 있다. 2024.08.08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 당선인이 지난달 28일(현지시간) 테헤란에서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 최고 지도자에게 승인장을 받은 뒤 연설을 하고 있다. 2024.07.28.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 당선인이 지난달 28일(현지시간) 테헤란에서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 최고 지도자에게 승인장을 받은 뒤 연설을 하고 있다. 2024.07.28.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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