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레바논 수도 베이루트 남부 교외에서 치러진 헤즈볼라 사령관 푸아드 슈크르의 장례식에서 헤즈볼라 전사들이 고인의 관을 운구하고 있다. 그의 시신은 지난달 30일 남부 베이루트에 가해진 이스라엘 공습 현장 잔해 속에서 인도됐다. 2024.08.01 ⓒ AFP=뉴스1 ⓒ News1 김종훈 기자이란인들이 1일 테헤란에서 숨진 하마스 지도자 이스마일 하니예의 장례식을 치르고 있다. 2024.08.01 ⓒ AFP=뉴스1 ⓒ News1 김종훈기자관련 키워드저항의축이란하니예암살하마스암살이스라엘헤즈볼라후티예멘박재하 기자 11개월 넘긴 가자전쟁…바이든 퇴임 전 휴전엔 먹구름이스라엘 특수부대, 시리아 침투해 지하 미사일 공장 파괴김예슬 기자 트럼프 암살 시도 용의자, 중범죄자 총기 불법소지 등 2건 형사 기소트럼프 "비밀경호국에 감사"…'부실 경호' 논란은 불가피(종합)관련 기사이란 "전면전 촉발해도 상관없다"…미국 요청에도 '대화 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