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레바논 수도 베이루트 남부 교외에서 치러진 헤즈볼라 사령관 푸아드 슈크르의 장례식에서 헤즈볼라 전사들이 고인의 관을 운구하고 있다. 그의 시신은 지난달 30일 남부 베이루트에 가해진 이스라엘 공습 현장 잔해 속에서 인도됐다. 2024.08.01 ⓒ AFP=뉴스1 ⓒ News1 김종훈 기자이란인들이 1일 테헤란에서 숨진 하마스 지도자 이스마일 하니예의 장례식을 치르고 있다. 2024.08.01 ⓒ AFP=뉴스1 ⓒ News1 김종훈기자관련 키워드저항의축이란하니예암살하마스암살이스라엘헤즈볼라후티예멘박재하 기자 넷플릭스, NFL 크리스마스 경기 첫 생중계…2400만명 시청핀란드 "해저케이블 손상에 러 '그림자 함대' 연루 가능성 조사"김예슬 기자 트럼프 국경차르 "美 출생 자녀 있어도 불법 이민자면 가족 구금"이스라엘, 예멘 사나 공항 공습…WHO 사무총장 "비행기 탑승 때 공격"(상보)관련 기사이란 "전면전 촉발해도 상관없다"…미국 요청에도 '대화 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