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현지시간) 핀란드 국경경비대가 에스트링크-2(Estlink-2) 해저 전력케이블 훼손에 연루됐다는 의심을 받는 '이글S' 유조선을 억류했다. 사진은 핀란드 해안경비대가 이글S에 접근하는 모습. 2024.12.26. ⓒ 로이터=뉴스1 ⓒ News1 박재하 기자관련 키워드핀란드해저케이블그림자함대러시아에스토니아박재하 기자 러 외무차관 "핵실험 재개 관련 모든 조치 고려 중"넷플릭스, NFL 크리스마스 경기 첫 생중계…2400만명 시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