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4일(현지시간) 예루살렘에서 열린 시오니즘 지도자 제프 자보틴스키의 추모식에 참석해 "우리를 겨냥한 공격 땐 가자지구, 예멘, 베이루트 등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장거리 공습이 가능하다"고 밝히고 있다. 2024.08.05.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이란이스라엘하니예암살중동긴장저항의축악의축조소영 기자 네덜란드 총리, 이스라엘 축구팬 피습에 "반유대주의적 공격"(종합)우크라이나 "러시아, 563명 군인 시신 반환…다수 도네츠크서 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