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군이 31일(현지시간) 새벽 키이우 상공에 출몰한 러시아군의 무인기(드론)를 색출하기 위해 밤하늘에 탐조등을 비추고 있다. 2024.07.31.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관련 키워드우크라이나드론러시아키이우무인기격추공습김성식 기자 '납품 지연' 보잉, 정리해고에 사태 악화 우려…대한항공 '촉각'현대차 첫 외국인 CEO 오른 호세 무뇨스…"북미 호실적 주역"관련 기사러, 우크라 전력 시설 대규모 공습…'나토' 폴란드 전투기 출격EU "中 신장서 러시아군 위한 무장 드론 생산"…내일 관련 논의김영호 "트럼프 2기, 북미 대화 쉽지 않을 것…핵군축 회담도 희박"우크라 "러 파병 북한군, 돌격 대신 드론·박격포 운용"주한우크라대사 "쿠르스크에 北장군 7명…통제관리센터도 설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