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키워드우크라이나폴란드러시아나토김예슬 기자 핀란드 총리 "러시아, EU에 영구적인 위협…방위 강화해야"머스크 "독일 총리는 무능한 바보…극우 정당이 구세주" 발언 논란관련 기사"러의 EU 불안정 전략"…폴란드, 난민 권리 일시 제한 법안 채택우크라·유럽, 트럼프 취임 후 '전쟁 대비' 분주…"파병은 시기상조"푸틴 "우크라전 주도권 확실"…러 국방 "10년 내 나토와 충돌 대비"(상보)유럽도 북중미 월드컵 경쟁 시작…잉글랜드, 세르비아와 한 조트럼프 "우크라 방어·지원 유럽이 맡아야"…美 직접개입 '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