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현지시간) 공개된 러시아 동부의 한 군사 훈련 시설에서 북한군으로 추정되는 병사들이 물자를 받아가고 있는 모습. 사진은 러시아 매체 아스트라의 텔레그램 계정에 올라온 영상 갈무리. 2024.10.18 ⓒ News1 김지완 기자관련 키워드주한우크라이나대사북한군우크라이나파병유민주 기자 러시아 파병에 내부 반대는 없었을까…"목소리 내는 사람은 잡혀가"국정원 "20대 대선 부정선거 근거 찾을 수 없다"…국회 보고관련 기사정부, 내란·김건희 특검 거부권 "12월31일 마지막까지 검토"(종합)외교부, '탄핵 정국'에 우크라전과 연계한 러시아 대사에 "부적절"주한 러 대사 "韓 정치 사건들, 한러 관계 회복에 기여 바라"빅터 차 "한국 혼란 장기화, 트럼프 2기 한미동맹에 최악""북한군 러 파병, 한국만의 문제 아냐…아일랜드는 우크라 포기 안 해"[대사에게 듣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