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바그다드 주재 미국 대사관 정문 밖에 카타이브 헤즈볼라의 깃발을 든 남성이 시위하고 있다. 2019.12.31/ ⓒ 로이터=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관련 키워드미국이라크이란카타이브헤즈볼라헤즈볼라하마스중동전쟁중동박재하 기자 이스라엘 재보복 앞두고 이란 쿠드스군 사령관 연락두절(상보)네타냐후, 마크롱과 연이틀 설전…"이스라엘 제재는 이란에 도움"관련 기사하마스 이어 헤즈볼라까지…대리 세력 약해진 이란, 핵무장 나서나[딥포커스]가자전쟁 1년, 출구전략은 어디에?…이스라엘 '확전의 함정'에 빠져원유·군사·핵시설?…"이스라엘, 전보다 더 강하게 이란 타격 준비""이스라엘 그만" 가자전쟁 1년 앞두고 세계 각지서 시위(종합)소형무장헬기 '미르온'·레이저대공무기 '천광'…통상명칭 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