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바그다드 주재 미국 대사관 정문 밖에 카타이브 헤즈볼라의 깃발을 든 남성이 시위하고 있다. 2019.12.31/ ⓒ 로이터=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관련 키워드미국이라크이란카타이브헤즈볼라헤즈볼라하마스중동전쟁중동박재하 기자 이스라엘 재보복 앞두고 이란 쿠드스군 사령관 연락두절(상보)네타냐후, 마크롱과 연이틀 설전…"이스라엘 제재는 이란에 도움"관련 기사'9.11 테러 모방 공격' 모의하고 ISIS 선전물 유포한 남성 FBI에 체포'개천의 용' 밴스, 40세에 미국 부통령으로…'마가 후계자'[피플in포커스]"美, 이란에 이스라엘 추가 공격 하지 말라고 경고"이란, 이스라엘 보복 준비 소식에도 국제유가 1% 미만 상승이란, 이스라엘 공격 임박했나…"40년간 침략에 무대응 없었다"(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