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현지시간) 이스라엘이 점령 중인 골란고원의 마즈달 샴스의 축구 경기장이 로켓 공격을 받아 곳곳이 파손됐다. 이 공격으로 최소 12명이 숨지고 18명이 다쳤다. 2024.07.27/ ⓒ 로이터=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27일(현지시간) 가자지구 중부 데이르알발라에서 한 여성이 아이를 안고 대피하고 있다. 이날 이스라엘군은 이곳 카디자 학교에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 대원이 은신하고 있다는 이유를 들어 공습을 퍼부었고, 이로 인해 최소 30명이 숨지고 100명상이 다쳤다. 2024.07.27/ ⓒ AFP=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관련 키워드가자지구이스라엘하마스헤즈볼라휴전공습골란고원권진영 기자 '아이들의 불안을 멈춰라'…각국, 청소년 SNS 사용 규제 도입에 시동"美·英, 우크라 서방 미사일 사용 제한 완화 검토…정상회의서 논의"관련 기사11개월 넘긴 가자전쟁…바이든 퇴임 전 휴전엔 먹구름90% 협상 됐다며?…힘빠진 백악관, 버티는 네타냐후 중 승자는하마스 지도자 신와르 "헤즈볼라에 감사…전투 참여로 연대 표현"가자지구 학교 공습 사망자 18명으로…유엔 직원도 6명 숨져(상보)미국, 이집트에 4300억원 군사 원조 제공…가자전쟁 중재 의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