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현지시간) 이스라엘이 점령 중인 골란고원의 마즈달 샴스의 축구 경기장이 로켓 공격을 받아 곳곳이 파손됐다. 이 공격으로 최소 12명이 숨지고 18명이 다쳤다. 2024.07.27/ ⓒ 로이터=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27일(현지시간) 가자지구 중부 데이르알발라에서 한 여성이 아이를 안고 대피하고 있다. 이날 이스라엘군은 이곳 카디자 학교에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 대원이 은신하고 있다는 이유를 들어 공습을 퍼부었고, 이로 인해 최소 30명이 숨지고 100명상이 다쳤다. 2024.07.27/ ⓒ AFP=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관련 키워드가자지구이스라엘하마스헤즈볼라휴전공습골란고원권진영 기자 "태평양 침략 일본이 재무장" 비판한 美 DNI국장 지명자…日 발칵총리 재지명 후 이시바 내각 지지율, 28.7%로 옆걸음관련 기사유엔 "이스라엘 가자지구 전쟁은 '대량 학살'…고의적으로 죽음·기아 초래"美 국무 "이스라엘, 스스로 정한 목표 달성…지금 전쟁 끝낼 때"하마스 "이스라엘이 가자 상황 개선? 미국은 학살 전쟁 협력자"(상보)미 국방성 "예멘 후티 반군, 드론과 미사일로 미 함정 공격"이스라엘, 레바논·가자 공습해 최소 51명 사망…휴전 멀어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