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현지시간) 이스라엘군이 칸유니스에 있는 유엔 피난민 학교 쉼터 근처를 포격하자 팔레스타인인들이 건물을 빠져나와 안전한 곳으로 달려가고 있다. 2024.07.03/ ⓒ 로이터=뉴스1 ⓒ News1 조유리 기자관련 키워드이스라엘팔레스타인이스라엘피난처학교이스라엘학교공격조소영 기자 웅성대는 미 FDA…케네디 보건수장 지명에 대거 퇴직설 솔솔[트럼프 시대]미 "한미일 정상, 北 파병 '조율된 대응'…3국 연합훈련 강화"(종합)관련 기사[가자전쟁 1년] ②국경 없는 전쟁의 상처…"전으로 돌아가고파"'93명 사망' 이스라엘 가자 학교 공격에 각국 규탄…美 "피해 최소화 강조"(종합)이스라엘 가자 학교 공격에 각국서 성토 이어져(상보)이스라엘, 가자시티에 또 대피령…"위험한 전투지역 돼"이스라엘, 가자지구 피난민 대피소 공습…16명 사망·50여명 부상(상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