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가자시티에 또 대피령…"위험한 전투지역 돼"

"남쪽으로 이동하라" 대피 전단 살포
유엔 학교 공습에 최소 29명 사망

이스라엘군이 가자지구 최대도시 가자시티 주민들을 상대로 7일(현지시간) 대피 명령을 내리자 주민들이 소지품을 들고 중부도시 데이르알발라로 이동하고 있다. 2024.07.07.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
이스라엘군이 가자지구 최대도시 가자시티 주민들을 상대로 7일(현지시간) 대피 명령을 내리자 주민들이 소지품을 들고 중부도시 데이르알발라로 이동하고 있다. 2024.07.07.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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